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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이 후배가 된 배준호를 향해 "이미 나를 넘어섰다"며 칭찬했습니다. 선배 이재성을 향해 "언젠가 넘어서야 하는 분"이라며 포부를 밝힌 배준호를 향한 말이었는데요.
11살 차 후배의 포부를 들은 이재성의 칭찬…"준호는 이미 저를 넘어섰어요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