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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이은정 기자 = 누드 사진 유출 논란이 인 가수 에일리(본명 이예진·24) 측이 11일 "에일리의 사진이 맞다"고 인정했다.
에일리, 누드 사진 유출…"속옷 광고 사기당해 촬영"